성령받는 절기 오순절(五旬節), 사순절은 알아도 오순절은 모르신다구요?!

성령받는 절기 오순절(五旬節), 사순절은 알아도 오순절은 모르신다구요?!

 

성령받는 절기 오순절(五旬節), 사순절은 알아도 오순절은 모르신다구요?!

 

오순절(五旬節)이 다가온다. 2천 년 전에 하나님께서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성령을 허락해주셨던 바로 그날이다.

 

 

오순절 성령(聖靈)의 힘

2천 년 전 오순절,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루살렘의 수많은 외국인들이 사용하던 갖가지 방언을 유창히 구사하며 하나님의 복음을 담대히 전파했다. 이날, 성도들의 수는 삼천 명이나 늘어났다(사도행전 2:41). 이처럼 성령의 힘은 놀라웠다.

 

오늘날까지도 많은 기독교인들은 사도행전의 기적적인 부흥의 역사를 부러워한다. 그래서일까? 성령을 구하는 집회도 많지만 이미 초대교회와 같은 성령을 받았다고 자부하는 교회들도 꽤 된다.

 

 

성령 받은 증거

성령을 받았다는 증거는 무엇일까? 간단하다. 성령을 받았던 성경 속 인물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된다.

 

예수님이 탄생하셨을 당시, 예루살렘의 시므온이라는 사람은 성령에 감동되어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증거했다. 침례 요한 역시 마찬가지다. 자신에게 나아오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 드러냈다(누가복음 2:25~33, 요한복음 1:29~34). 이를 통해 볼 때, 누구든지 성령을 받으면 그리스도를 증거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초대교회 성도들 역시 예수님의 십자가 운명 직후에는 유대인들을 두려워해서 숨기 바빴다. 그런 그들이 오순절을 맞아 자신 있게 예수님을 구원자라고 증거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성령의 축복이 존재했다(사도행전 2:1~4). 초대교회 성도들은 오순절 성령을 힘입어 담대하게 구원자를 증거한 것이다.

 

성령받는 절기 오순절(五旬節), 사순절은 알아도 오순절은 모르신다구요?!

 

성령의 은사 – 구원받을 백성들이 가진 ‘예수의 증거’

성령의 은사는 마지막 때도 마찬가지다. 요한계시록에서는 장차 구원의 축복을 받고 하나님과 함께 마귀를 대적할 성도들의 특징으로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꼽는다(요한계시록 12:17). 하나님의 계명은 완전한 새 언약이다. 그렇다면 예수의 증거는 무엇일까? 바로 구원자를 증거하는 성령이다.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요한계시록 19:10)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누가복음 12:12)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2:4)

 

흔히 성령의 역사를 말하면 기상천외한 기적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초대교회 때처럼 앉은뱅이가 일어서고 병든 자가 고침을 받는 놀라운 역사를 기대하는 것이다. 그런 육신적인 기적이 정말 성령 축복의 전부일까?

 

 

 

성령 받은 자는 구원자의 성호를 전파한다

모든 인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알지 못하던 영혼의 나그네들이다. 사망의 종이었던 자들이 성령을 힘입어 구원자의 성호를 깨닫고, 그 거룩하신 이름을 전파하는 복음의 일꾼이 되는 일. 이것이야말로 성령의 가장 큰 역사가 아닐까 싶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 당신의 자녀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신다. 성령을 받은 자녀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구원자의 이름을 밝히 드러낸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당신의 새 이름을 자녀들에게 알리셨다. 또한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서도 자녀들처럼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성령의 은사를 힘입어 사람들이 전혀 몰랐던 ‘예수’라는 이름을 전했듯, 이 시대에 성령을 받은 자들은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는 진리를 널리 알린다.

 

오순절이 다가온다. 성령 받았음을 깨닫게 해주시는 귀한 절기다. 

 

 

패스티브-성령을 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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