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예배 실체ㅣ미인도의 진위논란과 하나님의 안식일

미인도 진위논란으로 바라본 하나님의 뜻 : 일요일 예배 실체

 

‘자기 작품도 못 알아본다’는 오명 아래 시작된 ‘미인도’ 진위논란

 

 

일요일예배의 실체ㅣ미인도의 진위논란

|故천경자(1924~2015) 화백의 작품으로 알려진 ‘미인도’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故천경자(1924~2015) 화백의 작품이라는 ‘미인도’를 둘러싸고 진위논란이 끊이지 않습니다. 처음 논란 이 있던 1991년 당시 작품을 소유하던 국립현대미술관은 미인도를 故 천화백의 ‘진품’이라고 결론 냈습니다.

 

그러나 정작 작품의 주인이라던 故천화백의 이야기는 전혀 달랐습니다. ‘미인도’를 처음 접한 故천화백은 ‘자기 자식인지 아닌지 모르는 부모가 어디 있느냐’며 ‘가짜’, “내 작품이 아니다”라고 강력히 주장했습니다.[참고1]

 

당시 최고의 여류화가였던 그는 1991년 ‘미인도는 가짜다’라는 자필공증확인서[참고2]까지 남겼으나 결국 헛수고가 되었고, 괴로워하던 그는 ‘자기 자식도 몰라보는 부모’라는 오명만 안은 채 결국 한국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논란을 끝내지 못한 채 2015년 별세했습니다.

 

 

죽어서도 끝나지 않은 문제의 그림 ‘미인도’.

 

2016년 4월 검찰이 감정을 맡긴 ‘프랑스 뤼미에르 감정팀’은 미인도의 진위여부를 감정한 뒤 그 해 11월 과학 감정보고서에서 “미인도는 故천경자 화백의 그림이 아니며 고의적으로 만든 가짜”[참고3]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특수카메라로 감정된 미인도는 모든 항목에서 故천화백의 다른 진품들과는 값이 확연히 달라 진품일 확률이 0.002%라고발표했습니다.

 

그러나 같은 해 12월 19일, 검찰은 “미인도는 故천경자 화백의 그림”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전문가들이 참여한 ‘안목감정’과 그림의 소장 이력, 진품일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한 결과 ‘진품’이라는 것이 검찰의 설명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진실이 보이십니까? 그림의 주인이라는 화백은 ‘가짜다’고 주장했고, 공식적인 절차라는 이름으로 수사한 기관들은 ‘진품이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법은 이미 검찰의 수사결과에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사실을 사실이라 주장하는 것이 불법적인 일이 되는 딜레마에 놓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이 과연 어느 쪽이라고 생각하나요?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안식일예배, 로마황제가 제정한 일요일  예배 중 과연 진실은?

 

일요일예배의 실체ㅣ미인도의 진위논란

 

지금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미인도의 논란’과 꼭 닮은 딜레마에 놓여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 드려지는 영적인 제사인 예배일에 대한 논란이 그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 끝 날까지 지켜야 할 예배일이 일곱째 날 안식일인 토요일이라고 거듭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막상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일요일 예배 를 드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과연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과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것 중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일까요? 도대체 왜 이런 논란이 시작된 것일까요? 

이 논란은 사도시대까지 전승되던 하나님의 뜻인 안식일 예배를 지키던 그리스도교가 2세기경 로마 태양신을 숭배하던 일요일(Sunday)을 예배일로 받아들이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다 A.D.321년에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일요일에 쉬게 하는 일요일 휴업령을 내리면서 일요일 예배 가 확립되며, 하나님의 안식일이 사라진 것입니다.

 

로마 태양신교의 제일(祭日)이던 일요일이 그리스도교의 예배일로 바뀌게 된 과정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곱째 날 안식일은 창조주 하나님의 기념일

 

본래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엿새 동안 창조하시고 일곱째 되는 날 안식(安息)하신 일을 기념하기 위한 ‘창조주의 기념일’로서 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 토요일을 복되게 하여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십계명 중 넷째 계명인 안식일은 단순하게 “쉬는 날”이 아닙니다.

 

(창 2:1-3)…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출 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들은 그날을 성일(聖日)로 삼고 안식하며 거룩하게 지켰으며 하나님께서도 안식일을 지키는 것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임을 인정하는 표징으로 정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구약성경에서는 구약시대의 구원자이신 “여호와의 안식일”(출 31:13, 겔 20:12)이라고 했고, 신약에서도 신약시대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마 12:8, 눅 6:5)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예배, 새언약 안식일

 

구약시대에는 당시 율법을 따라 안식일제사를 드렸고,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안식일예배를 새 언약으로 완성시키셨기에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

 

그렇기에 예수님의 본을 따르던 사도들 역시 안식일을 “주(예수님)의 날”로 지켰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에 의해서 진리의 말씀이 가르쳐졌습니다. 때문에 교회는 분열될 수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다른 교리가 생겨날 수도 없었습니다.

 

(계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마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행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안식일예배가 하나님의 뜻이라면 지금 전 세계의 예배는 안식일만 지켜져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떻습니까? 전 세계는 안식일과는 전혀 다른 날인 일요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왜 이런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는지 다음 편에 이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요일 예배의 실체 ㅣ 일요일 예배 근본은 가짜>>>

 

 

 

♣ 참고

  1. 천경자 미인도 다시 수면 위로…”자기 자식인지 아닌지 모르는 부모가 어디 있느냐”
  2. “미인도는 가짜” 판명… 국제적 망신 위기
  3. 천경자 화백 “미인도는 가짜” 공증확인서공개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