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트리 기원, 높고 화려한 소원나무로 전락
크리스마스의 신호탄, Christmas tree
12월, 연말이 되면 거리마다 흥겨운 캐럴소리가 흘러 넘칩니다. 다채로운 색상의 전구들이 반짝이는 크리스마스트리 도 거리 곳곳에 세워지죠. 한 해가 마무리되는 신호탄처럼 종교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거운 축제처럼 크리스마스의 풍경을 즐기곤 합니다. 어느새 크리스마스는 어느 누구에게도 거부감 없이 모두가 즐기는 날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크리스마스트리 가 세워지는 것을 보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것을 쉽게 깨닫습니다. 광장이나 놀이공원, 백화점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만날 수 있습니다. 더 높게, 그리고 더욱 화려하게 장식하는 것이 사람들을 즐겁게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나무는, 모여든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신령한 도구가 되었습니다[참고1].
더 높게, 더 화려하게 뽐내는 상징물, 크리스마스트리
2015년에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26M의 초대형 트리를 설치했었습니다[참고2]. 그리고 2017년 올해에는 서울 잠실의 제2롯데월드타워에서 20M의 초대형 트리를 설치했습니다. 2천여 개의 별, 1만5천여 개의 눈송이, 8백만 개의 은하수 LED 조명이 트리를 밝힙니다[참고3]. 이 같은 현상에 대해 한 유통업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습니다[참고2].
화려함을 뽐내는 대형 상징물은 집객에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더 높고, 더 화려할수록 많은 사람이 모여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여든 사람들은 그 아름다움에 심취하고, 저마다의 소원을 빌어 나무에 장식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나, 믿지 않는 사람에나 겨울철 최대 축제일은 크리스마스입니다. 그러나 크리스마스트리 기원 은 많은 사람들의 믿음과는 다르게 그리스도와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오히려 태양신 탄생일에서 기원된 이교 풍습일 뿐입니다. 만인의 사랑을 받는 크리스마스는 기독교에서 제할 수 없는 필요악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를 기념? 태양신 기념하는 상록수의 진실
겨울 나무에 반짝이는 장식품으로 한껏 꾸며진 크리스마스트리 (Christmas tree). 지금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소원을 비는 소원나무로 전락(轉落)했습니다. 그 이유를 지난 역사와 크리스마스 트리 유래 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본디 크리스마스가 그리스도의 생일이 아니듯, 상록수 역시 동일합니다. 크리스마스트리 기원 은 그리스도가 아닌 태양신을 기념하기 위한 장식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점은 지금 이 시대에도 변함 없습니다.
대부분의 교인들은 영원한 생명과, 태양의 부활을 상징하던 태양신 숭배물인 상록수에 반짝이는 불빛을 장식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부활과 빛 되심을 기념한다고 변명합니다[참고4].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저 우상숭배에 불과한 나무를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헛된 이방인의 풍문(풍설, 風說)을, 그 악을 따르지 말라고 경고하십니다.
[출애굽기 23장 1-2절] 너는 허망한 풍설을 전파하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무함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라
정말 크리스마스트리 기원 은 태양신의 숭배물일까요? 다음 편에 이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크리스마스트리 기원 ㅣ 태양신 부활을 기념하는 Christmas tree
♦ 연관 포스트
▶ 크리스마스 유래 | 12월25일 Christmas는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다?
▶ 크리스마스 유래 | 예수님 탄생일, 로마 태양신 축일(祝日)에서 둔갑되다
♣ 참고
1. 청년의사:”소원을 말해봐”
2. 뉴스1:잠실에 414m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네…볼만한 대형 트리 어디?
3. 넥스트데일리:‘미리 크리스마스로 분위기 달군다’…
4. 「두개의 ‘바벨론’」 pp91-103, 알렉산더 히슬롭 박사, 안티오크, 1997
크리스마스트리 기원 은 그리스도가 아닌 태양신을 기념하기 위한 장식물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크리스마스는 겉은 마치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듯 보이나 실상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오히려 태양신 숭배사상에서 비롯된 우상숭배에 불과 합니다
거짓된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자들은 거짓을 따르는 거짓의 자녀인셈입니다. 가짜라는 것을 알고도 지키는 자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성경에 근거하지 않는 가짜입니다.
크리스마스가 하나님의 탄생일과 관련이 있었다면 당연히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전혀 관계가 없는 날입니다. 그렇기에 절대로 지키면 안됩니다.
태양신을 기념하기 위한 장식물을 예수님의 탄생일에 관련하여 지킨다는 것은 거짓을 따라 가는 것이니다.
크리스마스는 하나님과 전혀 관계없는 날입니다. 그날에 관한것은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맞아요
성경에 없는 전혀 관계없는 날을 지키고 있다니 너무나도 이상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크리스마스는 지키지 않는 것이 맞는거 같아요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없는 날 굳이 지킬필요가 있을까요
하나님과 전혀 관계가 없는것을 지킬 필요가 있을까요~
맞아요 하나님과 상관 없는 날 지킬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없는 크리스마스는 지킬 필요가 없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유래를 통해서 성경에 없는 것을 지킬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하나님과 상관없는 날 지키지 말고 상관있는 날을 지켜야 합니다.
크리스마스는 태양신의 탄생일이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기에 지킬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과 상관없는 크리스마스 절대로 지킬 필요가 없습니다.
태양신을 기념하기 위한 장식물일뿐인 크리스마스 트리는 예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태양신의 숭배를 굳이 지켜야 할까요?
정말이지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지키는 것은 다 헛된일입니다
달력에도 그 날짜를 빼버렸으면 좋겠네요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닙니다.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님을 알고도 지킨다면 하나님께서 벌을 내리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절대 지키면 안됩니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닌 태양신의 탄생일을 지킬필요가 있을까요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닌 태양신의 탄생일 입니다.
태양신의 탄생일을 기념하는 날을 하나님의 예배일로 지키고 있다니 ….하나님의 자녀라한다면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