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 님 l “크리스마스는 헛된 사람의 계명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님 : 크리스마스는 사람의 계명!

늑대의 착한 ‘겉모습’에 속은 빨간 모자의 비극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크리스마스는 헛된 사람의 계명이다.

간 모자,  출처:구스타프 도레

 

항상 빨간 모자를 쓰고 다녀서 ‘빨간 모자’라고 불리는 귀엽고 착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소녀는 어느 날 아픈 할머니에게 음식을 가져다 드리라는 엄마의 심부름으로 길을 나서게 됩니다. 불안한 엄마는 소녀에게 한눈 팔지 말고 곧장 할머니 댁으로 가라고 당부합니다.

 

하지만 엄마의 당부를 까맣게 잊어버린 빨간 모자는 위험한 숲 속에 발을 들이게 되고 늑대를 만납니다. 그는 친절한 겉모습과 달콤한 말로 소녀를 속입니다. 결국 빨간 모자는 늑대의 계략으로 할머니와 자신의 생명을 잃는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프랑스의 동화작가 샤를 페로의 빨간 모자[Little Red Riding Hood][참고1] 의 줄거리입니다. 아이들의 교육용으로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 누구에게나 친숙한 이야기입니다. 늑대의 교묘한 ‘위장’에 속아버린 빨간 모자가 결국 생명을 잃는 모습은, 늑대로 표상된 악한 사람들을 조심해야 함을 교훈합니다.

 

그런데 늑대를 조심해야 할 사람은 빨간모자만이 아니었습니다.

 

 

거짓선지자의 겉모습에 속은 하나님 백성들의 비극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크리스마스는 헛된 사람의 계명이다.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도 반드시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겉모습은 착한 양 같이 선지자의 모습으로 위장하고 있지만 성도들의 영혼을 노략질하는 이리(늑대), ‘거짓선지자’입니다.

 

[마태복음 7장 15절]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거짓선지자도 겉으로는 하나님의 선지자인 것처럼 양의 옷을 입습니다. 그러나 그 속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영혼을 노략질하는 이리입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라는 이름을 가졌다 할지라도 

그 가운데에는 이리의 본성을 지닌 거짓선지자가 반드시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틀림없이 성도들의 영혼을 노략질합니다. 그런 비극은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거짓선지자를 겉모습만으로는 구별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들을 구별하고 성도들의 영적인 생명을 지킬 수 있을까요?

 

 

거짓선지자의 증거,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크리스마스는 헛된 사람의 계명이다.

 

양과 이리를 구별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그들의 울음소리를 듣는 것 입니다. 거짓선지자들이 어떤 말씀을 가르치는지 들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을 가르치며 영혼을 삼킵니다.

 

[마가복음 7장 6∽9절]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사람의 유전으로 만들어진 ‘사람의 계명’은 하나님의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헛된 경배’라 하셨습니다. 인품이나 지혜나 학식이 뛰어나다고 해서 참 선지자가 아닙니다. 성경에 없는 가르침을 전한다면 그는 필시 ‘거짓선지자’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대표적인 사람의 계명에는 ‘크리스마스’가 있습니다.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 헛된 사람의 계명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크리스마스는 헛된 사람의 계명이다.

 

매년 12월이 되면 종교에 상관없이 전세계인들이 막연하게 기다리는 날이 있습니다. 마치 선물을 기다리는 어린아이처럼 말이죠. 바로 12월 25일, 크리스마스입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성경 어디에도 크리스마스에 관한 기록만큼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요?

 

종교학대사전 – 크리스마스 [Christmas, X-mas ] [참고2]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기념일… 그러나 그날이 언제인지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 크리스마스가 12월 25일로 고정되고, 본격적으로 축하하게 된 것은 교황 율리우스 1세(재위 337~352)때이며…일반적으로 이 시기에 큰 축제를 행하는 것은 고대 시대의 사회의 습관이었다.

 

겉으로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한다던 크리스마스. 속을 들여다보니 고대 유전인 사람의 계명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은 영적 늑대, 거짓 선지자에게 속고 있다는 명확한 증거입니다.

 

 

크리스마스는 헛된 사람의 계명!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크리스마스는 헛된 사람의 계명이다.

 

하나님께서는 당부하셨습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것이라고.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대신 하나님의 계명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입니다.

 

거짓선지자가 사람의 계명(크리스마스)을 전하듯, 참선지자는 하나님의 계명(유월절) 을 전합니다. 그리고 이 시대, 새언약 유월절을 온전히 알려주신 분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뿐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성경에서 찾을 수 없는 헛된 사람의 계명 일 뿐입니다.

전 세계가 떠들썩하게 지키며 함께하자 부른다 하여도 단호히 거부해야 합니다. 한 날을 즐기는 것보다 우리의 영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늑대의 겉모습과 거짓말에 속아 생명을 잃은 빨간 모자, 그리고 거짓 선지자의 거짓말에 속아 사람의 계명인 크리스마스를 지켜 영혼의 생명을 잃고 있는 사람들. 그 결과는 모두 비극입니다.

 

당신의 영혼은 안전합니까?

 

 

♣ 연관 문서 바로 가기 :  패스티브

1. 사탕과 맞바꾼 다이아몬드

2. 크리스마스는 가짜 복음 

 

♣ 참고

1. 두산백과 : 빨간 모자[Little Red Riding Hood]

2. 종교학대사전: 크리스마스 [Christmas, X-mas ]

 

21 Comments

  1. 고수

    크리스마스가 예수님탄생일이 아니라는 사실은 이제 대부분 알고 있지않나요?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알면서도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건 조금 그렇네요!
    하나님을 믿고 구원얻기를 바란다면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으로 속이려고 하는 늑대의 울음소리를 잘 분별해야겠어요!

  2. 은호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것.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은 버리고 성경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 님을 만난다면 그 결과는 해피엔딩^^

  3. 메이플라워

    성경대로 하자며 일어난 기독교는 카톨릭과는 달라야하는데 그 본질은 모두 카톨릭에서 파생된 크리스마스와 일요일예배네요… 성경에서는 모두 찾아볼 수 없는것들 뿐이죠. 성경을 더 자세히 살펴야겠어요^^

  4. 메이플라워

    그렇죠~ 어떻게 성경에도 없고, 심지어 태양신 탄생일을 예수님의 날인것처럼 만들수가있죠?!!! 말도안되는 일이 수천년을 이어져왔네요 이제 아니라는걸 알았으니 제대로 알고 행해야합니다^^

  5. 자유활주로

    EBS 교육방송 뉴스G 에서 새빨간 거짓말 크리스마스 방영했었어요 깜짝 놀랐었는데 끝에 가서 맨트가 아무러면 어떠냐 좋게 즐기자 아는 식으로 마치던데요 언론은 그렇다치고 교회는 가짜 가르치면 안돼죠 목사님들이 가짜인지 뻔히 알텐데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게 하는건 정말 아닌것 같아요 예수님 포장지에 선물을 줬는데 뜯어보니 속이 태양신 이었다면 포장지가 아무리 그럴싸하게 속여도 속 내용물이 중요하지 않겠어요? 기독교인들 정신 차려야 겠네

  6. 반달이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사람의 계명을 쫓는 거짓선지자이 의해 영혼이 죽음으로 가고 있군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들도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다고 믿고 있을텐데…
    늑대와 같은 거짓선지자에 속아 영혼이 죽어가고 있음에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거짓선지자를 의지할 것이 아니라 성경에 의지해야 할것을… … …

  7. 시나브로

    사람의 계명이 뭔지… 사람의 유전이 뭔지 구분을 못하는 분들이 안타까워요.
    사람이 만들어 지키는 것들 크리스마스는 태양신의 탄생일인데도..
    그날을 의미없이 지키는 것을 보면요.

  8. 블루레인

    정말 정답이 여기 있었군요.
    겉 모습만 봐서는 누가 진짜가 가짜인지 구분이 안가는데 오직 성경 말씀 그것도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람들이 만든 걸로 하나님 섬기는 것이 거짓 선지자네요.
    성경 말씀은 알면 알수록 신기한 것 같아요.

  9. 레몬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게 되면 구원 받을 수 있을까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그래야 영생과 구원의 축복이 있습니다.

  10. 드리미

    크리스마스는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는 날입니다. 그 유래를 살펴보면 태양신을 기념하는 날이 12월 25일이죠.
    로마 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함으로 세속화되는 과정에서 크리스마스는 교회 안에 들어오게 됩니다. 그 전에는 예수님께서도 사도들도 크리스마스 지키지 않았고 기념한 행적도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11. qlxkals

    하나님을 믿고 천국을 소망하는 자라면 반드시 거짓선지자의 증거를 기억해야 합니다.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라 한다면 영원한 지옥 불못에 들어갈 거짓선지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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