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싱크족(SINK)의 선택, 사랑스럽지만 독립적 성향의 ” 고양이 “

‘나만 없어~ 고양이 !’ 얼마 전 유행했던 말입니다. 아직 반려견과 함께하는 펫밀리가 많지만 고양이 에 대한 관심도 심상치 않네요. 1인가구 비혼족을 일컫는 싱크족이 증가하면서 함께 가족으로 살기에 선택된 반려동물은 과연 누구일까요?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가 말한다! 반려동물 펫티켓 이란?

반려동물 천만 시대! 일명 개통령 으로 불리는 강형욱 훈련사는 말합니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고. 하지만 반드시 지켜야 할 펫티켓 은 존재한다고 말이죠. 과연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가 말하는 반려동물의 펫티켓 이란 무엇일까요? 펫티켓이 없는 반려인에게 세상에 나쁜개는 있습니다.

무서운 개물림 ‘도그포비아’, 목줄 펫티켓(Petiquette)이 해답이다.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개물림사건’과 ‘한일관대표 사망사건’으로 반려견포비아 확산되고 있습니다. “반려견이 무서워요!” 반려견을 두려워하는 공포증, 반려인들의 펫티켓(Petiquette) 생활화로 이겨내야 할 이시대 숙제입니다.

‘애완동물’은 이제 그만! ‘반려동물’이라고 불러주세요!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반려동물을 “애완동물”이라고 불러왔습니다. 하지만, ‘애완동물’은 이제 그만! ‘반려동물’이라 불러주세요. 늘 곁에서 힘과
위로가 되어주는 의미의 “반려동물”이 올바른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