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예배 실체 ㅣ 일요일예배 근본은 가짜

일요일예배,

아무리 오랜 역사를 지녔어도 근본은 가짜.

 

 

일요일 예배의 실체 ㅣ 일요일 예배 근본은 가짜| 초대교회(출처-www.1freewallpapers.com)

 

 

하나님의 예배일인 안식일 대신 등장한 일요일예배

 

앞서 미인도는 ‘내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故 천경자 화백. 그리고 미인도는 ‘천화백의 것이다’고 주장하는 세상. 두 진위 논란 만큼이나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는 하나님의 예배일 논란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 안식일, 토요일 외에는 다른 날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 없습니다. 구원자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과 예수님의 직접적인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도, 모두 안식일예배 외에는 지킨 것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전세계인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예배는 어떻게 등장하게 된 것 일까요?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바꾸어주신 것일까요?

 

 

그리스도인, 로마 황제 눈에 가시가 되다.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부흥하던 그리스도교는 로마까지 전파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AD66년 시작된 이스라엘과 로마의 전쟁으로 인하여 이스라엘은 멸망 당합니다. 결국 로마로 수많은 이스라엘 국민이 포로가 되어 이주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예수님께 직접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이 모두 세상을 떠나자 로마의 교회들은 점차 변질되어 가기 시작했습니다. 본래 로마는 다신교국가라 대체적으로 모든 종교에 대해 관대합니다. 하지만, 유일신을 믿는 그리스도교만큼은 눈에 가시였습니다.

 

 

그리스도교 박해정책 VS 회유정책

 

당시 로마의 황제였던 네로, 하드리아누스, 디오클레티아누스 등의 폭군들은 그리스도교를 심하게 핍박했습니다. 그들은 할례와 안식일예배를 금지하였으며, 예루살렘 성전 터에 주피터(제우스)의 신전을 세우고 우상 숭배를 강요했죠. 이를 거부할 경우 박해를 가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기독교를 믿는 것은 국법을 어기는 죄로 보았습니다.[참고1]

 

그렇게 시작된 핍박으로 인하여 그리스도인들은 동굴과 산속으로 피하여 모임을 가지게 되었고, 그 결과 더욱 결속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AD306년 콘스탄티누스(이하, 콘스탄틴) 황제가 즉위하며 상황은 전혀 다른 국면을 맞이하게 됩니다. 바로 그리스도교를 인정하고 회유했던 것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국가적으로 인정과 세금 혜택 등 회유정책으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들은 완전히 변개되기 시작했습니다.

 

 

일요일 예배 기원은 태양신 숭배일에서 유래

 

일요일 예배의 실체 ㅣ 일요일 예배 근본은 가짜

 

사실 일요일(Sunday)은 로마의 미트라교(태양신교) 즉, 태양(Sun)신 숭배일이었습니다.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에서 파생된 미트라교는 BC 1세기경에 로마에 들어와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 후 로마교회는 AD 2세기부터 ‘태양숭배일’인 일요일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일요일 예배의 실체 ㅣ 일요일 예배 근본은 가짜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들은 미트라교의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예배를 2세기부터 예배일로 받아들였지만 동방교회들은 AD321년 로마 황제의 일요일 휴업령이 내려지기까지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켰습니다. [참고2]

 

일요일 예배의 실체 ㅣ 일요일 예배 근본은 가짜

 

 

일요일 휴업령, 그리고 뒤바뀐 하나님의 예배일

 

로마 황제 콘스탄틴은 밀라노 칙령(AD313년)으로 그리스도교를 공인했고 그가 가장 좋아했던 불멸의 태양신 미트라와 그리스도를 동일한 신으로 이해했습니다[참고5]. 결국 그는 정치적인 입장에서 제국전체를 하나로 묶어줄 종교로 그리스도교를 택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사상을 가진 로마의 황제가 AD321년 3월 7일 내린 법령이,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Sunday)에 쉬어야 한다”는 일요일 휴업령이었습니다.[참고3]

 

일요일 예배의 실체 ㅣ 일요일 예배 근본은 가짜

일요일 예배의 실체 ㅣ 일요일 예배 근본은 가짜

 

321년의 일요일 휴업령은 로마교회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일요일 휴업령은 모든 로마신민이 일요일에 쉬도록 강제함으로써 안식일을 준수해 오던 동방의 교회들까지 로마 태양신교에 굴복케하였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일요일예배로 인해 현재까지도 카톨릭과 그리스도교에서는 성경의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이교도의 경일[참고6]이었던 일요일을 ‘주일’이라는 이름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일요일 예배의 실체 ㅣ 일요일 예배 근본은 가짜

 

 

일요일예배는 하나님의 것이 아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이 모두 떠나간 후 시작된 비극의 역사. 이스라엘과 전혀 상관이 없는 다신교 국가인 로마 황제에 의해 제정된 것이 바로 일요일 예배입니다.

 

321년 공식적으로 시작되어 1700여년이나 흐른 지금 2017년까지도 ‘진짜’라고 주장되는 ‘가짜’ 일요일예배. 아무리 오랜 역사를 지녔어도 근본은 가짜일 뿐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공식화 되었다고 하지만 그 실상을 들여다보니 ‘거짓’으로 시작된 일요일예배. 지금 이 순간에도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니, 놀랍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故 천경자 화백이 ‘미인도’를 자신의 작품이 아니라고 아무리 주장해도 세상은 듣지도, 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요일예배’는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고 아무리 말씀하셔도 세상은 듣지도, 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일요일예배의 실체 입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는세상을 향해 지금 이 순간에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예배일은 토요일 안식일뿐이라고 말입니다. 진실된 하나님의 목소리에 한번 귀 기울여보시기 바랍니다.

 

 

<<<일요일예배의 실체ㅣ미인도의 진위논란

 

 

 

♣ 참고

  1. “교회에서 알려주지 않는 기독교 이야기”도서출판 자리(2012)구미정, 김진호(연구인), 이찬수 외 4명 저
  2. 「교회사」 101쪽, ‘제2기 사도후시대(100-313년)’, 이건사발행, 송낙원지음
  3. 「교회사교회사」 145쪽, 세종문화사발행, 김의환박사감수
  4. 「교회사핸드북」144쪽, 생명의 말씀사 발행
  5. 「교회사핸드북」131쪽생명의말씀사
  6. 「교회사초대편」 193쪽, 대한그리스도교서회 발행 (1981)

2 Comments

  1. 세잎크로바

    교회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일요일은 내것이 아니라하고 그 하나님을 믿으라고 외치는 목사들은 일요일 지키라하고
    음 그럼 무늬만 예수님이고 속은 태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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